비트코인 시세 전망, 하는법 및 선물거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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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ra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4-10-12 00:04본문
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크로아티아 맞고하는법 2주동안 여행계획을 짜면서 가장 기대했던곳이 바로 [ 플리트비체 ] 였어요.주변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다들 칭찬일색이였던 곳이라 저 역시도 너무 기대가 되었던 곳.!이번여행은 비행기로 자그레브에서 내려서 자그레브-플리트비체-자다르-스플리트-흐바르-두부르부니크 의 일정을 렌트없이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을 하는 계획이였어요.그래서 무엇보다 숙식이 잘 해결되야 하는 곳이여만 했어요. 그래서 발견한 숙소.! 아래 맞고하는법 포스팅에 정리해 두었습니다.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숙소/맛집 - Etno Garden 크로아티아 여행 중 제일 기대가 되었던 플리트비체.!2...자그레브에서 버스를 타고 플리트비체에 내리면 바로 입장할수 있는 입구가 나오더라구요.저희는 오늘은 쉬고 내일 플리트비체를 둘러볼 예정이라 바로 우버를 타고 숙소로 가는데, 기사님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 바디 랭귀지로 소통을 하는 맞고하는법 중간에 갑자기 우버 기사님이 '노 티켓.!!'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눈치껏 '아.! 티켓없이 들어갈수 있는 곳이 있구나.!!'하고 바로 웃음을 지어보였답니다.ㅋㅋ그리고 숙소가는길에 저희가 내일 입장할 입장 할 곳도 바로 나오더라구요.아까 버스타고 내릴때 있던 입구에는 사람들이 엄청 줄서 있었는데, 이곳은 그냥 들어가면 되는 아주 편리한 맞고하는법 동선.!!이렇게 지도에서 보면 대략적으로 감이 잡히실 거에요.입구 B3 에서 5-10분정도 걷다 보면 저희 숙소가 바로 나옵니다. 무료로 입장해서 플리트 비체를 보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세요.아래까지 내려가는건 안되고, 위에서 보는 산책로만 가능하시니 참고해주세요.산책로에서 바라본 플리트 비체입니다.다음날 아침, 밤새 비가 내려서 살짝 비가 맞고하는법 잠잠해 질때 쯤 출발.!!난생 처음보는 호수색왜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단 하나의 컷을 뽑자면, 바로 이 사진입니다.이날 아침부터 비가와서 운좋게 (?) 같은장소에서 비올때랑 해가있을때 두가지의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사실 비가 왔을때도 너무너무 예뻤지만, 해가 있을때는 정말 천국같더라구요. 물 색 보세요...다행히 걷는길은 이렇게 길이 맞고하는법 잘 되어있어요.그래도 편한 신발은 필수.!우리가 정한 코스는 아래쪽 구경하다가 버스를 타고 정상쪽으로 올라가서 걸어 내려가는 코스인데,처음부터 비를 맞고다녀서 정상쪽에서는 으슬으슬 춥더라구요.비를 피해 몸을 좀 녹이고 싶었는데, 정상에 있는 매점은 카드결제만 되었어요. 그것도 모르고 우린 현금만 가져왔더랍니다.주변 외국인분들에게 현금을 드리고 결제부탁을 하는..ㅋㅋㅋㅋ 그래도 정상에서 맞고하는법 먹었던 이 코코아 한잔이 그렇게도 힘이 났어요.!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정말 너무 멋있어요.하지만 눈으로 보는것을 사진은 전부 담지 못했다는거.!!물이 정말 너무너무 깨끗해서 물 안이 훤히 다 보이고, 물고기도 정말 많고, 정말 두번.! 세번 가셔요.!!저희는 처음에 하이라이트인 대폭포를 먼저 보고, 버스타고 위로 올라갔다 걸어내려온 맞고하는법 후 P2구간에서 P3 구간으로 배타고 이동했습니다.정상까지는 계속 비가와서 P3로 배타고 온 후 해가 예쁘게 뜨길래 대폭포를 다시한번 갔어요.총 8 시간 걸어다녔어요. (정상에서 40분 정도 휴식)그렇게 한참을 걷고 마시는 크로아티아 맥주란,, 정말 신혼여행지로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너무너무 추천할만한 곳이였어요.!자세한 여행기는 유튜브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