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이미테이션 코코샵에서 잇템마련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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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nny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4-10-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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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이미테이션 8차선도 생사를 걸고 크로스하는 신호등이 없는 베트남의 교차로를 건너 다낭 시내로 달려갑니다.​바로 짭퉁 이미테이션 s급 이미테이션을 구경하러 가는 길인데요.샤넬보이은장이었나 대충 6만원정도 하더라구요.​엠보도 없고 광택도 없는 짭퉁중의 짭퉁이지만 이미테이션 한시장보다는 길거리 로드샵이라 그런지 퀄리티가 제법입니다.많이 보던 명품들.매장에선 흰장갑 끼고 꺼내주시는데 이 곳에는 이미테이션 그냥 마구 널부러져있습니다.짭퉁 시계들.​롤렉스 오메가는 디스카운트 하기 전 4백만동.한화 20만원정도 하네요.​iwc는 조금 더 이미테이션 저렴합니다.​까르띠에도 있는데 안물어봤어요.이거 일본 소도시에서 본 것 같은 그 호박이 그려진 지갑이네요.​대략 5~6만원정도 이미테이션 했어요.와이프가 이전에 잠깐 관심을 보인 디올토드백.신기한게 박스랑 더스트백 까지 챙겨서 포장해 주더라구요.이건 반클리프아펠인데요. 이미테이션 너무 짭티가 심했어요. 광택이 없어서 플라스틱 느낌이 났답니다.그리고 이것도!​구경은 재미있었지만 짭퉁을 사느니 그냥 이미테이션 저렴한 국산제품을 사서 쓰는게 더 튼튼할것 같아서 사지는 않고 재미있게 구경만 했답니다.​다음에는 또 이미테이션 어디를 가볼지 여행은 항상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