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브랜드가방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착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네스 바이 마리안느버킷백 30대 40대 가방 브랜드 크로스백 추천 ​​안녕하세요! 수리미입니다. 오늘은 30대 40대 가방 브랜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보여드리고 싶은 이네스 가방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가 론칭한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파리지앵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아이템들이 많아 저도 둘러보다 마음에 쏙 들어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트렌드가 또 과하지 않은, 꾸미지 않은 본래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드뮤어룩, 올드머니룩이 대세인 만큼! 브랜드가방 오늘 보여드리는 이네스 바이 마리안느백이 데일리하게 매치하기 딱 좋지 않나~ 싶어서 여러분들께도 보여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저도 요새 이 가방으로 코디를 자주 하면서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요. 제가 평소에 소지품을 많이 들고 다니는 편이라 수납력도 넉넉해야 하고, 디자인도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하는데!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아이템이라 더 자주 들어주고 있답니다. 그럼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Ines de la Fressange Paris​클래식과 프랑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해서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을 제안하는 이네스 드 브랜드가방 라 프레상쥬는 파리지앵 스타일의 이이콘으로 꼽히는! 프랑스 패션을 대표하는 여성 중 한 명이에요. ​샤넬의 첫 뮤즈로 발탁이 되어 1980년대 샤넬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 기여도 했는데요. ​1991년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여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운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각국의 유명 스토어에도 입점되어 있고 내년 25년부터는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도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랍니다. 유니클로와 10년간 협업하여 콜라보를 진행했어서 더 많은 분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Parisian Chic 브랜드가방 ​제가 장만한 이네스 가방 역시 프랑스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이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30대 40대 가방 브랜드로 인기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 편안함 그리고 스타일까지 갖추어 밸런스가 좋은 가방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타임리스 디자인이어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 착용해 줄 수 있고, 고퀄리티의 소재, 디테일까지 섬세함이 묻어 나오는 느낌이에요. ​​​Brown ​제가 선택한 컬러는 브라운 컬러! 색상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계속 고민하다 신랑한테까지 물어봐서 결국 초이스 한 게 브라운이에요. ​아더 컬러도 워낙 예쁘고 고급스럽게 잘 나왔지만, 브랜드가방 브라운 컬러가 정말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 제대로거든요~ ​무엇보다 계절이 가을이니 딥하고 차분한 브라운 톤이 코디하기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역시는 역시! 실물 컬러를 보면 헉! 하고 더 반할 수 있는 예쁜 색감이에요. ​​​STRAP ​크로스백 추천 받고 싶으셨던 분들에게도 희소식! 이 가방은 스트랩 길이가 넉넉하기 때문에 스트랩을 연결해 주면 숄더백은 물론이고 크로스백까지 OK랍니다. ​기본 핸들로 토트백으로 들어줄 수 있고요. 이 기본 핸들 길이감도 긴 편이라 손에 잡기에도 편하고! 길이감이 넉넉하니 편했어요. ​여기에 간단하게 스트랩을 양쪽으로 연결해 주면 브랜드가방 끝! 영상으로 얼마나 쉽게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지 찍어왔으니 영상도 플레이해 보세요~ ​​​​​스트랩이 마음에 들었던 게 기본 핸들처럼 스트랩 두께도 얇은 편이에요. 이 스트랩의 두께가 얇으니까 손에 더 쏙 잘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립감이 편하고요. ​​​​​몸을 가로지르면서 크로스로 메어주어도 끈이 얇아 더 예쁜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스트랩 길이 조절이 무려 7단계까지 가능하니 체형에 맞춰서 조절도 할 수 있어요. ​​​수납력도 굿! ​이네스 크로스백은 수납력도 짱짱하답니다. 사실 이렇게 드뮤어룩, 올드머니룩에 잘 어울리는 가방은 수납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이 브랜드가방 있었는데요. ​마리안느버킷백을 보고 그 편견이 깨졌죠~ 수납이 정말 어마어마하답니다. 파우치가 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지갑, 이어폰 등등 들어가지 않는 게 없어요 :) ​가방이 예뻐도 수납이 부족해 서브 가방을 들고 다니던 저인데, 이제는 이 가방 하나로 OK라는 것 +_+ 수납력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도 보시면 감탄하실 거예요~ PLAY! ​​​DETAIL ​디테일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요. 오픈 클로징 하는 부분을 보면 역삼각형으로 메탈 버클 장식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기본 자석 단추 대신에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직접 디자인한 유니크한 장식이 들어가니 세련미가 UP! ​​​​​가방 브랜드가방 입구에는 밴딩이 적용되어서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히는데요. ​따로 클로징을 하지 않아도 주름이 잡혀 있으니 소지품을 더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방 무게까지 가벼워서 더 만족스러웠던 마리안느백! ​스트랩을 포함한 무게가 492g으로 한 손에 들어도 부담이 제로였어요 :) ​​​​​이상으로 40대는 물론이고, 30대 가방 브랜드 찾으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리안느백! ​크로스백 추천 템이기도 하니까 스트랩 활용하셔서 다양하게 코디에 적용해 보시면 만족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무리할게요.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 ​​구경하러가기 프랑스 스타일 아이콘, 브랜드가방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