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임사이트 여러분이 즐겨하시던 추억의 플래시게임들을 찾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미 플래시 플레이어가 웹에서 보안상의 문제로 종료됨에 따라서 더이상 즐길 수 없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거기에는 대체 방법이 생각보다 많습니다​일단 웹에서 할 수 있는 대체 플레이어가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아서 전부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두번째로는 아예 플랫폼이 바뀌었습니다 웹에서 권장된다는 HTML5로 제작이 게임사이트 된 것들이 바로 그것이지요​이것이라면 기존 플래시 버전 보다 좀 더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도 있어서 장점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아카이브 형식으로 만들어진 플래시게임 사이트들도 꽤나 존재하죠​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추억까지 담고 있기에 몇날 며칠이 지나도 우리들은 그것을 찾아 플레이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좀비들에 의해 세상은 정복되었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남아 있는 생존자들은 결집하여 여기저기 게임사이트 배회하고 있는 좀비들을 소탕해야 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가진 영화나 게임들은 상당히 많..오늘 해볼 게임은 바로 데드제드2입니다.플레이는 위쪽 플래시게임 사이트에서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이것은 흔히 말하는 좀비총게임으로서 좀비들이 주인공이 있는 베이스캠프로 성큼성큼 추격해온다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간단하게 제작된 것이지만 생각보다 그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렸습니다 BGM 부터가 상당히 공포스러운 것을 알 게임사이트 수가 있습니다​이미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등에서도 만나볼 수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플래시게임은 뭐니뭐니해도 컴퓨터에서 즐겨보는 것이 재미지요​​​이 데드제드2의 재미는 단순히 좀비들을 처치하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워킹데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새로운 무기를 얻는 것에서 오는 재미도 상당합니다생존자는 서바이버라고 부릅니다 이 서바이버들은 각각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능력들을 갖추고 있지요​​​컨트롤 방법은 흔히 fps의 게임사이트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다만 여기에서는 f와 같은 파이어 모드가 존재하죠 일명 레이지모드라고도 하는데 좀비들을 많이 처치할 수록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게이지가 늘어납니다​​좀비들은 저기 멀리에서 다가옵니다. 무기는 주로 총을 사용하지요 이 총의 스펙에 따라서 상대하는 방식도 크게 달라지게 되죠 ​연사속도가 높은 총은 마구 날리면서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고 게임사이트 연사속도가 느리다면 크리티컬을 노리는게 중요합니다 일명 헤드샷이라고 하죠 헤드샷을 노리면 적을 한방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배경은 낮과 밤으로 나뉩니다 낮에도 어느정도 음산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빛이 없이 어두컴컴한 분위기지만 밤에는 아예 구별이 어려울 정도인데요 이것은 일부러 그렇게 연출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는 밤보다는 낮의 공포가 더욱 무섭다고 생각되는데요 사람들이 적은 낮의 숲과 같은 느낌이라고 게임사이트 할까요?​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면 서바이버나 무기 등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서바이버들은 슈팅, 리페어링 , 서칭 등으로 나뉩니다 서칭에 배치를 많이 하게 되면 그만큼 많은 자원을 얻을 수가 있지요 이 게임을 하면서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서바이버들이 파티를 나가기도 합니다​새로운 무기를 얻었군요 바로 게임사이트 권총입니다 이것은 그나마 연사속도가 높은 편이고 지금 사용하는 라이플 보다는 탄약도 많이 담겨 있어서 재장전하는 패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가 있습니다​데드제드2도 상당히 유명했던 작품인데요 이 외에도 플래시게임 사이트는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유명했던 작품들은 HTML5로 재탄생이 되기도 하고 국내에서 인기 있었던 것들은 대체 플레이어로도 웬만하면 잘 플레이가 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