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용품 여행 때 마트 구경하다가 발견한 여성용품 #쿨링프레쉬 라는 이름의 #생리대 . 여자들에게 최악 중에 하나가 여성용품 더운 여름에 매직데이를 맞이하는 것인데 쿨하게 보낼 수 있다면 너무 괜찮겠는데 싶어 구입해봄.태국 자체 브랜드도 여성용품 있었고 나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소피 브랜드 제품을 사봤다. 품질도 기본적으로 괜찮을 거고… 12개입. 여성용품 사용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이것은 무슨 느낌이냐 하면…엄청 매운 박하사탕을 먹는 느낌이랄까? 아니 그것보다도 더 여성용품 강력한 파스를 붙인다면 이런 느낌이 아닝까! 쿨파스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쿨도 아닌데.. 너무 강력해서 퐈이어에 여성용품 더 가까운 그런 느낌인데… ㅋㅋㅋㅋ가격은 65바트였던가 85바트였던가 100바트는 안됐었음. 2500-3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재미있는(?) 체험을 여성용품 해보고 싶다면 하나 구입해서 친구들하고 먼저 써보길. 다리 아픈 종아리나 발바닥에 붙여본다면 파스역할을 할수도? ㅎㅎ 여성용품 규모가 있는 마트에서는 다 있었고 편의점에도 있었던 것 같고=뭐 생필품이니.. 그렇네~사족. 태국은 편의점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