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아기 바나나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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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h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10-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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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나나 이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한 피넛버너바나나.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카페를 찾아가기가 망설여지는데, 빠르게 먹고 나오자 하여 방문했다. ​우리가 방문했을 시간에는 1층보다 2층에 사람이 많아서 1층에 자리를 잡고 피버바 토스트, 집에 가져갈 땅콩버터 큰 것, 아메리카노, 피버바크림라떼를 시켰다.전반적인 피넛버터바나나의 느낌을 클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젊은층부터 바나나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었고, 우리가 1층의 자리를 앉은 이후에 젊은 연인들이 이어져 방문하여 카페 안이 가득 찼다.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가 없을 뻔했다.들어가는 입구 전반적인 느낌은 이렇다. 기존 주택을 조금씩 손봐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카페 같으면서도 카페 같지 않은 피넛버터바나나는 친근한 외국 주택 느낌을 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골목길에 있어서 여기가 맞을까 바나나 싶었는데, 살짝 골목으로 틀어서 살펴보니 금방 찾을 수 있었다. 네이버 지도를 보고 이동하니 찾기 쉬웠다.건물은 1층부터 2층으로 이어져 있으며, 2층도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층을 올라가려면 주문 후 밖으로 나와서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된다. ​2층에는 외부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는데, 이곳도 나름 분위기가 괜찮았다. 봄, 가을에는 나무스툴에 바나나 앉아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았다.1층 입구에 있는 포토스팟이다. 들어가기 전에 한 장 촬영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귀여운 표정을 짓길래 사진을 몇 장 더 촬영해 보았다.개인적으로 80년대 빈티지한 느낌도 나고, 80년대 호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감성적인 인테리어를 보면서 우리는 주문한 메뉴를 기다렸다. 아이도 배가 고픈지 정면으로 보이는 주방을 바라보길래 바나나 그 모습을 촬영해 보았다.아몬드, 땅콩버터 시식을 할 수 있게끔 카운터 쪽에 마련되어 있어서 주문 후 시식을 해도 괜찮을 것 같다. 메뉴를 먹고 난 후에는 정확한 아몬드, 땅콩버터의 맛을 알기 힘드니 주문하기 전에 먹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우리보다 더 열심히 관찰 중인 아이의 모습이다. 식빵 위에 땅콩버터, 바나나, 설탕, 바나나 슈가파우더가 올라가 있다. ​식빵과 피넛버터의 담백함과 마지막에 올라오는 바나나와 설탕의 달콤함이 잘 조화된다. 개인적으로 아메리카노와 조화도 괜찮았지만, 피버바크림라떼와 조화가 더 좋았다고 느껴졌다.왼쪽으로는 땅콩버터, 오른쪽으로는 아몬드버터를 살펴볼 수 있다. 땅콩버터를 구매하면 다음과 같이 기계를 통해 바로 제조한다. 제조 날짜를 쓰고, 검은 장갑을 착용한 후 땅콩버터를 제조하면 땅콩이 갈리면서 안에 있는 땅콩버터 바나나 원재료가 함께 섞여서 나온다. 집에서 먹어보았는데, 꾸덕꾸덕한 느낌의 단백한 땅콩버터라고 보면 된다. 먹다 보면 중간중간 작게 갈려있는 땅콩이 씹히면서 땅콩의 고소함이 살포시 코끝으로 올라온다. 다음에 들리게 되면 아몬드버터를 구매해서 한번 먹어볼 생각이다.우리는 들어가서 15~20분 만에 먹고 나왔다. 점심시간 이후라서 1층과 2층에 사람이 많이 차기도 하였고, 아이가 방문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바나나 않을까 싶어 후다닥 먹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피넛버터바나나의 땅콩버터는 다음과 같다. 패키지도 이쁘게 잘 만들었다. 전반적으로 감성적인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성수에는 다음과 같이 감성적이고 개성 있는 카페들이 많아서 성수 주변 혹은 다은 지역 카페도 방문하게 된다면 블로그에 소개해 볼까 한다. 끝.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7길 15-8 바나나 1층,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