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정품 가품 구별법 7가지 이미테이션 체크 중고 거래시 확인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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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i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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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OSEN=장우영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연애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데니안은 최근 OSEN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이미테이션 23일 종영한 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극본 김민정 최선영, 연출 한현희, 제작 히든시퀀스,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KBS)에서 지학 역을 연기한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1999년 god로 이미테이션 데뷔한 데니안은 아이돌로서의 활약도 대단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는 ‘순결한 당신’, ‘추노’,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굿바이 마눌’, 이미테이션 ‘환상거탑’, ‘마녀의 성’, ‘빅이슈’, ‘레벨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데뷔 22년째에 접어든 데니안은 어느덧 40대에 접어들었다. 그와 함께 이미테이션 활동했던 1세대 아이돌 중에서는 연애, 결혼을 하기도 했고 이미 아이를 둔 부모가 된 동료들도 많다. 같은 그룹 박준형, 김태우 역시 이 이미테이션 길을 걷고 있으며, 윤계상은 최근 열애를 발표했다.​이에 대해 데니안은 “(나는 좋은 소식이 없어)안타깝다”라며 “1세대 아이돌들이 아직은 결혼하지 않은 친구들이 더 많아서 이미테이션 내가 크게 압박감을 받지 않고 있다. 사실 너무 늦었다. 때라는 게 있는데 때가 지나가니 오히려 생각이 더 안나더라. 그래도 (박)준형이 형, 이미테이션 (김)태우를 보며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직은 압박감은 없다. 주변 지인들도 결혼 안 한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기자 프로필



장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