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엔드 동글한 디자인 루이비통 부아뜨샤포 수플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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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a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24-07-15 14:45본문
루이비통 퀄엔드 알마 BB를 길에서마주칠때마다 갖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퀄엔드에서 구매에 성공했다!마음에 드는 구석이 정말 많은 가방이라 자랑겸 후기 공유 차원에서나의 언박싱 퀄엔드 스토리를 공유하려고 한다처음으로 상자에서 딱 꺼내고 박스위에올려두고 사진을 찍는데 딱 보기에도상태가 좋고 쉐입이 이뻤었다사실 가죽이 태닝 전의 뽀얀 갈색이라서얼룩이 퀄엔드 확 티가 나는 재질인데 첫 개시부터뽀얀 컬러가 예뻤다측면에서 보아도 루이비통 로고나 가죽 결이 잘 드러나서 시선을 끈다이 가방은 다른 퀄엔드 가방과 다르게 지퍼가끝까지 내려가고 수납이 편하다는장점이 있는데 지퍼도 이상 무!금장 지퍼에도 기스나 스크래치가 없었고루이비통 각인과 로고도 측면 곳곳에잘 새겨져 퀄엔드 있어서 보면서 뿌듯했다이 가방의 추가적인 매력은 바로 세워 두었을 때 쉐입이 예쁘다는 것인데바닥도 깔끔하고 평평하게 잘 빠졌었다 가죽, 로고, 퀄엔드 쉐입 색감 모두 내가 딱 예상했던 모습 그대로라서실망을 전혀 하지 않았다안감에 박음질이 잘못 들어가서우글거리거나 안감이 예쁘지 않으면물건을 수납할 때마다 퀄엔드 신경이 쓰이는데부드러운 소재에 색감도 겉과잘 어울렸다 티씨코드도 이상없어서어쩜 이렇게 단점이 없지 하고 감탄함마지막으로 반한 포인트는 태그 안에들은 열쇠와 루이비통 퀄엔드 금장 자물쇠!이런 디테일과 가방이 잘 어울려서더 드는 맛이 난다 첫 개시하고 아직많이 못 들어줬는데 어서 날이 풀려서자주자주 들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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