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바나나몰 유나 한국 찾는다…12월 7일, 성인용품 바나나몰 팬미팅 ‘확정’]



일본 유명 AV 배우이자 한국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오구라 유나(20)가 한국을 찾는다.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오는 12월 7일,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오구라 유나 단독 팬미팅이 바나나몰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오구라 유나는 2017년 데뷔한 AV 배우다. 현재는 성인용품 브랜드 맨즈맥스(Men's Max)의 이미지 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본 자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행사를 개최하며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지난 2019년 3월에는 한국 유튜브 채널을 개설, 현재까지 구독자 바나나몰 25만 명을 기록하며 친한파 AV 배우의 대명사로 불린다. 바나나몰 주최로 열렸던 '친한파 AV 여배우 명예 한국인 총선'에서는 후카다 에이미, 다카스기 마리를 여유 있게 꺾으며 1위를 기록했다.​오구라는 바나나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에서 하는 팬미팅은 처음이다.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바나나몰 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면 좋겠다고 밝혔다.​바나나몰의 마케팅 및 기획 전반을 맡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바나나몰의 아홉 번째 배우 이벤트다. 25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가진 인기 스타로서 벌써부터 팬미팅 신청자가 속출하는 상황이라 전하는 한편 오구라의 요청으로 이번 팬미팅은 소통에 바나나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 전했다.​특히 맨즈맥스의 이미지 걸로 활동하는 만큼 제품에 대한 협업도 가능한 상황이다. 바나나몰은 해당 팬미팅을 통해 오구라를 모델로 한 성인용품을 공개할 예정에 있다. 오구라 소속사 관계자는 물론 맨즈맥스의 관계자도 해당 팬미팅을 참관한다.​송 팀장은 팬미팅, 유튜브 그리고 바나나몰 성인용품의 홍보 등 다양한 활동 영역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 말하며 맨즈맥스라는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서도 이번 팬미팅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특히 오구라의 적극적인 행동이 긍정적이다. 오구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친한파 AV 여배우 명예 바나나몰 한국인 총선'의 투표 독려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이번 한국 팬미팅에 대해서도 당찬 자신감과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구글에서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 가능한 바나나몰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구라 유나 팬미팅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위치한 바나나몰 바나나몰 오프라인 성인용품 매장에서도 팬미팅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오구라 유나 한국 찾는다…12월 7일, 성인용품 바나나몰 팬미팅 ‘확정’]​일본 유명 AV 배우이자 한국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오구라 유나(20)가 한국을 찾는다.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를 통해 오는 12월 바나나몰 7일,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오구라 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