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보험 강아지 고양이 펫보험 애견 실비 청구 보험료 가격적금을 드는 게 나을까? 펫보험을 드는 게 나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진짜 많은데, 만약 저였다면 어릴 때부터 잔병치례가 많은 아이라면 어릴 때부터 강아지 고양이 보험은 꼭 들라고 하고 싶고, 크게 잔병없이 아프지 않았던 아이라면 5살까지는 크게 들지 않아도 6세 이후부터는 들라고 하고싶어요. 저희 집 땀송이는 유독 작은 아이들이기도 하고, 그냥 송또병 땀또병 (송이땀이 또 동물병원) 을 강아지보험 달고 사는 아이들이라서땀이는 1년 미만에 바로 강아지 보험 가입! 송이는 1년 좀 넘어서 가입​오늘의 포스팅은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 펫보험 애견 실비 청구 보험료 가격에 대해서 알아볼게요.땀이는 애견 보험이 2곳에 가입되어 있어서 비례보상이 되고, 송이는 한 곳에만 가입되어 있어요.땀이 1번째 보험사는 8세 만기라서 곧 갈아타야하기는 하지만요..1번 펫보험사 1만원 공제 후 70% 15만원 한도2번 보험사 연간 50만원 한도 1만원 공제송이는 1만원 공제 80%​​공제금이 적을수록 강아지보험 보험료가 올라가는데, 저는 1만원 공제 80%를 추천드리고요.통원 한도는 최근 상품들은 1일 통원한도 30만원까지도 있는데,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15만원 20만원도 한도도 괜찮은 것 같아요.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는 아픈 곳이 많아져서 30만원 한도도 나쁘지 않아요. 대신에 제일 비싸겠죠?​​강아지 고양이 보험을 4년 이상 가입해서 사용해보면서 청구의 편리함도 무시하지 못하는데요.어플로 청구가 가능하냐 안하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땀이 1번째 애견 보험사는 어플 청구가 안돼요..​그리고 만약 내 강아지가 강아지보험 슬개골 탈구를 가질 수 있는 소형견종이라면 진단 받기 전에 펫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대부분의 강아지 보험은 슬개골탈구 및 관절 질환은 보험 가입 이후 1년 간의 면책기간을 가지고 있어서보험 가입 1년 이내에 진단 및 수술 시에는 보상이 불가합니다.​그리고 대부분 약관 상 상해는 가입 당시부터 보상이 가능하고, 질병은 30일 혹은 90일 간의 면책기간을 가지고 있고, 회사 약관마다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반려동물 보험은 상해를 입증하기가 쉽지 강아지보험 않은 편이에요.​​열심히 썼다 내 돈....이번 년도 병원비 주범은 한땀이인가...​3번째 사진의 110200원짜리 영수증의 경우땀이의 영수증이고, 비례보상으로 100% 환급 가능하고, 펫보험사 한 곳의 50만원 한도가 끝나면 나머지 한 곳에서 1만원공제 *70%로 보상받을 수 있어요.​다만 통원이 연간 15회 한도이기 때문에 연간 15회 통원을 하게 되면 그 이후는 계약일(보험 가입한 월일)이 지나야 새로 한도가 복원됩니다. ​​한글이는 아직 저희 집에서 제일 튼튼한 편 같기는 하지만 1년이 지나면 강아지보험 고양이 보험 가입할 예정이에요.한글이 고양이 보험을 볼 때는 치아, 비뇨기 질환이 가능한 고양이 보험사로 가입을 할 거고 아직 알아보진 않았는데, 2곳 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땀이 강아지 보험 가격 보험료는 1번째 회사는 3년 갱신 상품으로3년마다 갱신되고, 8세 만기3년마다 강아지 보험료가 오르는데, 처음에는 38000원정도, 지금은 78000원정도 입니다.. 아마 작년에 췌장염과 슬개골 등등으로 많이 타먹어서...가격이 2배 이상 뛰기도 했고, 나이도 차서 그럴 수 있어요.​8세 만기라서 강아지보험 그 때부터 아프기 시작할 나이기때문에.. 저는 계속 펫보험을 들거에요.2번째 보험사는 보험료는 계속 유지되지만 연간 50만원 한도로 보상액이 크지 않은 편​그래서 실제로 보상을 받는 금액은 20만원 정도라서 내년에는 해지할 예정!​​송이 펫보험료는 38000원정도, 5년 만기, 20세 보장 상품입니다.송이 상품이 땀이 거보다 나쁘지 않지만, 보장 내용에서 땀이 상품이 좀 더 낫기는 해요...입원했을 때라던가... 그래서 땀이 걸 쉽게 해지하지 못하는 중...​송이는 반려동물 보험 가입 후 1년 강아지보험 이내에 슬개골탈구 수술을 해서 보장을 받지 못했는데, 만약 보장이 가능했다면최대 180만원 정도는 보상이 나왔을 거 같아요!​땀이는 작년에 280만원 슬개골 탈구 수술 비용이 발생했었고, 210만원 정도 환급받았으니까요.​​저희 집에는 약골들만 살아서 반려동물 보험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아프지 않다면차라리 적금을 드는 게 나을 수도 있긴한데, 잦은 통원보다는 갑자기 크게 아플 때는 있는 게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가격도 올라가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약관 한 강아지보험 번 잘 비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