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명품가방 정품 이미테이션 짝퉁 구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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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becca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24-07-13 18:58본문
오늘은 이미테이션가방 마지막 날이다. 체크 아웃이 12시라서 그 시간까지 full로 꽉 채워 있다가 나갈 계획이다. 오늘 체크 아웃 하고 나면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밤 10시나 되어서 호텔에서 공항으로 갈 꺼라서 하루종일 여유가 있다. 그래도 시원한 숙소에서 누워서 뒹굴거리는게 좀 더 여유로울꺼 같긴 함. 침대에 누워서 폰 보는건 어쩜 식구들 모두가 다 똑같냐.. 같은 포즈로.. ㅋㅋㅋ 나는 무선 키보드 가지고 갔다. 키보드가 사이즈가 작은 미니 사이즈라 보통 등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마지막 이미테이션가방 날에는 가방에 넣어 다녔는데 쨌든 글 쓸때는 무선키보드+핸드폰 스텐드 조합 요게 최고라서.. 침대에서 누워서 배게위에 판판한 안내판에 올려서 글 쓰는데 넘 편하네. 내 아이폰은 폰 키보드가 가끔 튈때가 있어서 자판 치다가 성질 버린다. ㅎㅎㅎ 폰으로 글쓰는덴 한계가 아무래도 있다.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9시반 쯤에 조식 먹으러 4층으로 내려 갔다. 오늘이 두번째 조식인데 어제보다 30분 먼저 내려와서 일까? 빵도 많이 남아 있고 먹을꼐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네. 하긴 조식음식이 남아 있어야 정상이긴 이미테이션가방 한데 , 워낙 기대가 없어서였는지.. 음식이 남아 있는것마져도 감사할 정도였다. ㅋㅋ 원하는 음식들을 조금 받아서 야무지게 먹고 천천히 방으로 올라왔다. 나에겐 생각보다 레갈리아 골드 조식이 그렇게 이상한건 아니였다.스프 정도가 없는게 참으로 아쉽긴 한데.. 아.. 참.. 쌀국수는 맛이 없다. 웬만해선 맛이 없을 수 없는게 쌀국수인데.. 아들램이 먹어 보더니 두번다시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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