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엔드 동글한 디자인 루이비통 부아뜨샤포 수플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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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ena 댓글 0건 조회 536회 작성일 24-07-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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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퀄엔드 알마 BB를 길에서마주칠때마다 갖고 싶었었는데 드디어 퀄엔드에서 구매에 성공했다!마음에 드는 구석이 정말 많은 가방이라 자랑겸 후기 공유 차원에서나의 언박싱 퀄엔드 스토리를 공유하려고 한다​처음으로 상자에서 딱 꺼내고 박스위에올려두고 사진을 찍는데 딱 보기에도상태가 좋고 쉐입이 이뻤었다사실 가죽이 태닝 전의 뽀얀 갈색이라서얼룩이 퀄엔드 확 티가 나는 재질인데 첫 개시부터뽀얀 컬러가 예뻤다​측면에서 보아도 루이비통 로고나 가죽 결이 잘 드러나서 시선을 끈다이 가방은 다른 퀄엔드 가방과 다르게 지퍼가끝까지 내려가고 수납이 편하다는장점이 있는데 지퍼도 이상 무!​금장 지퍼에도 기스나 스크래치가 없었고루이비통 각인과 로고도 측면 곳곳에잘 새겨져 퀄엔드 있어서 보면서 뿌듯했다​이 가방의 추가적인 매력은 바로 세워 두었을 때 쉐입이 예쁘다는 것인데바닥도 깔끔하고 평평하게 잘 빠졌었다 가죽, 로고, 퀄엔드 쉐입 색감 모두 내가 딱 예상했던 모습 그대로라서실망을 전혀 하지 않았다​안감에 박음질이 잘못 들어가서우글거리거나 안감이 예쁘지 않으면물건을 수납할 때마다 퀄엔드 신경이 쓰이는데부드러운 소재에 색감도 겉과잘 어울렸다 티씨코드도 이상없어서어쩜 이렇게 단점이 없지 하고 감탄함​마지막으로 반한 포인트는 태그 안에들은 열쇠와 루이비통 퀄엔드 금장 자물쇠!이런 디테일과 가방이 잘 어울려서더 드는 맛이 난다 첫 개시하고 아직많이 못 들어줬는데 어서 날이 풀려서자주자주 들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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