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작게임 제이디입니다 :) 영화나 드라마, 음악과 같은 것들이 그렇듯 게임이라는 콘텐츠 역시 개인의 취향이나 향수가 존재합니다. 특히 처음 접했을 때의 그 감성을 되살릴 수 있는 추억은 최근 '레트로'라는 트렌드와 함께 그 시절의 느낌을 다시 만끽할 수 있는 스타일의 신작들이 출시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데요.​​지난 번 사전예약 단계에서 소개했던 미르2: 깨어난 사북성 역시 이런 흐름을 타고 지난주 새롭게 선을 보인 신작게임추천작입니다. 복잡한 컨트롤이나 상성관계, 기믹 수행이 대부분의 포인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최신작들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나 신작게임 내 캐릭터가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고 파밍에서 주된 즐거움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간단한 후기와 함께 특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쉽고 빠른 사냥우선 미르2: 깨어난 사북성은 액토즈소프트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바일 MMORPG로 이 IP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 과거에 플레이 했던 분들이라면 그 감성을 잘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신작게임추천 첫 번째 이유입니다.​​저와 같은 올드 게이머들이라면 풀3D에 실사를 방불케하는 게임들도 물론 좋지만 때로는 처음 이런 콘텐츠를 접했을 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감성이 신작게임 그립기도 하죠. 그런 면에서 그 때 느꼈던 향수를 잘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전투 방식과 그래픽이 먼저 눈에 띕니다.​​자동전투로 이뤄지기에 퀘스트 수행이나 사냥 시에는 특별하고 복잡한 컨트롤이 필요 없으며 공격 속도가 300%라는 특징 때문에 칼질이 시원시원합니다. 그렇다고 몬스터들이 몇 대 때린다고 픽픽 쓰러지는 것도 아니어서 진득하게 자리에 서서 말뚝딜로 빠르게 칼질하면 되기 때문에, 몹을 쫓아다니거나 찾으며 이동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파밍도 시원시원또한 몬스터를 처치했을 때 마치 거의 보스를 잡은 신작게임 것처럼 여러 장비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점은 파밍을 하는 재미를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는데, 정예나 보스를 사냥했을 때에는 더 많은 무기와 방어구들이 드롭되기 때문에 사냥과 파밍 자체가 핵심 콘텐츠로 만들어졌다는 느낌입니다. ​​이미 착용하고 있는 무기나 방어구가 드롭된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장비들은 회수를 통해서 재화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지는 무기와 방어구 하나하나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보면 되죠.​​사냥터도 각 레벨대에 맞게 바로 다양한 곳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순간이동을 통해 편하게 왔다갔다 신작게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타임이 없습니다. 세트 장비가 부족하다면 해당 레벨대의 던전으로 순간이동 해서 세트가 갖춰질 때까지 무한 파밍을 하면 되고, 해당 구간에서 성장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판단되면 바로 다음 보스를 잡으러 떠나면 되기에 계속해서 강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앞서 말한 것처럼 장비는 생각보다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성장의 핵심은 '환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환생을 하기 위해서는 특정 레벨을 달성해야 하며, '환생 증명'이라는 아이템을 일정 개수 이상 모아야 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신작게임 파밍하는 것을 목표로 계속해서 던전을 탐색해야 합니다.​​플레이 하다보면 다른 유저들과 같은 몬스터를 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이 생기는데, 몹 이름 아래에 이렇게 귀속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디가 뜹니다. 이는 해당 몹을 처치했을 때 드롭되는 아이템을 획득할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 미리 표시해주는 것으로, 대미지에 따라 바뀌는 것으로 보이니 이 점을 파밍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깨어난 사북성이 미르2: 깨어난 사북성을 신작게임추천작으로 소개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바로 제목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사북성들이 끊임없는 인간들의 전쟁과 싸움에 분노해 신작게임 직접 일어선다는 콘셉인데요. 콘셉 필름도 함게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대 메카로 변신한 사북성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한국으로 넘어와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받아 주는 게 인지상정!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거대 메카로 변한 사북성들을 전체 유저들이 합심해 잡아내는 콘텐츠입니다. 레벨에 제한테 없으니 누구나 즐겨보면 될 것 같습니다.​​지금 제 캐릭터도 계속 키우고 있는 중인데, 아직도 극초반에 불과할 정도로 이후 성장 단계들이 무수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 꾸준히 플레이하면 강해질 수 있는 옛날 신작게임 RPG의 감성이 느껴져서 신작게임추천으로 권해드립니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현재 호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절찬 패키지(500만 천지의 정화, 랜덤 보옥 패키지*5, 금화 * 50000)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게 앱마켓에서 10글자 이상의 리뷰와 평점 5점을 준 후 인증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직접 미르2: 깨어난 사북성을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제이디공식 홈페이지 / 구글스토어 다운로드 / 호평 이벤트본 포스트는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신작게임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