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갈만한 곳 숙소 위치 추천 쇼핑몰 까르푸

페이지 정보

작성자 Aida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4-11-08 16:40

본문

쇼핑몰 24.10.12(토) ~15(화)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중국국제항공을 탑승하였다.우리 좌석은 화장실 바로 앞이라 냄새가 심하여승무원에게 말하니 조치를 해 주었다.​​​​좌석은 3-3으로 맨끝이었는데바로 옆 좌석 2열이 빈자리였다.남편이 그 자리로 가난 운좋게도 누워서 편히 갈 수 있었다.​​​​12시 4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지연되어 13:30 출발하였다.​​​​인천에서 텐진공항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데기내식으로 컵파운드케잌, 쿠키, 물을 쇼핑몰 제공해 주었다.​​​​창밖을 보니 텐진공항이 내려다 보였다.​​​중국 텐진공항​중국 북경 시차는 우리보다 1시간 늦다.​​​​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13명의 일행들과 함께 버스를 타러가고 있다.​​​​버스는 리무진처럼 2-1 좌석으로 되어 있고3박 4일 동안 함께 했다.​​​​텐진에서 북경까지는 120km 떨어져 있어2시간 정도 이동한다.49J5+5M8, Airport Blvd, Dongli District, 중국중국 베이징 시 베이징​​​여기서 북경 들어가는 쇼핑몰 모든 차들은 내외국인 상관없이 모두 검사를 받아야 한단다.가이드가 우리의 여권과 비자를 가지고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30분 이상 기다렸다.​​​​경찰관이 버스에 올라 한 사람씩 여권과 대조하였다.굉장히 단속이 심한데 시진핑때부터 실시해 오고 있단다.​​​​베이징 교통체증이 심하여 2시간이면 오는 거리를4~5시간이 걸려 저녁식사를 하러 왔다.​국영식당 전취덕​저녁식사는 북경오리다.가이드님 설명을 적어본다.​​ 오리구이를 쇼핑몰 먹기 위해서는​1) 오리를 100일 정도 키운다.80일 정도 되면 살찌우기 위해 입에 사료를 집어 넣는단다.2) 잡을때 상처가 있으면 안돼 공기를 주입하여 죽인다.3) 내장은 항문으로 빼내고4) 공기 주사하여 빵빵하게 만들며5) 오리 껍질에 꿀을 3번 바른다.6) 과일나무(주로 대추나무) 숯불에 40~50분 굽는다.​우리가 먹기까지 108번 손질하여 나온단다.​​​​우리 룸 앞에서 쇼핑몰 요리사가 직접 오리를 가지고 와 포 떠 주었다.​​​​​​​중국 음식은 반찬 8채와 탕 1, 밥 1가 나온다.숟가락 없는 문화다.​​​​국가에서 운영하는 식당이라는데반찬이 다 맛있었다.​​​​특히 브로콜리, 싱겁지도 짜지도 않으면서혀에 감칠 맛이 날 정도로 맛있었다. ​​​​탕수육과 메론도 굿​​​​중국은 45도~53도수의 고량주가 좋은 술이라 하며 북경은 연경맥주가 좋다고 한다.​​​​오리구이 먹는 쇼핑몰 법은 밀전병에 춘장과 실파, 오이를 넣고 쌈 싸먹으니 최고의 맛이었다.​​​​저녁을 먹고 20:30에 출발꼬리에 꼬리를 문 자동차 행렬​​​​세무천개(The Place) 쇼핑몰​베이징에서 가장 핫한 장소로아름답고 화려하여 젊은이들의 패션거리이자 낭만의 거리로 자리하고 있다.​​​​의류·악세사리 등을 쇼핑할 수 있으며 명품 샵도 볼 수 있는 곳이다.​​​​​​천장에는 아시아에서 최대인 스카이 LED 스크린이 쇼핑몰 있고,아래는 아이들 자동차 타는 구간이 설치되어 있었다.​​​​ 길이 250m, 너비 30m의 초대형 전자드림 와이드 스크린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다.(라스베이거스가 가장 크다)​오스카상과 에이미상을 수상한 할리우드의 무대 설계전문가 제레미 레일톤이 설계하고, 2억 5,000만 위안의 제작비를 들여 설치하였다.​​​대형 스크린에는 특정한 내용을 표현할 수도 있어서, 젊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거나 쇼핑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용도로도 쓰인다는데...과연 비용은?​​​​회전목마​​​​주변 건물​​​Kai Sheng Xing Feng 인터네셔날 호텔​호텔에 9시 35분경 도착​​​​프론트 데스크​​​​넓은 룸에 더블과 싱글 베드가 있고 무선 인터넷 이용할 수 있었다.​​​​기본 어메니티와 드라이기, 타월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다.​​​​​#중국북경여행 #인천텐진비행시간 #중국한국시차 #텐진공항 #북경검문 #북경오리전취덕 #전취덕식당 #세무천개 #ThePlace쇼핑몰 #북경쇼핑거리 #베이징 #베이징카이솅싱펭인터내셔널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