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명품 없는 단순 정보성 포스팅입니다.배우 박하선 님이 런던에서 불가리 신상 가방과 함께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는데요.​​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디바스 드림 주얼리 컬렉션을 연상시키는 카라칼스 스파의 다채로운 명품 부채 모양 모자이크에서 착안한 퀼트 패턴의 명품 가방으로 정말 고급스럽더라고요.​​박하선 님은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골드 단추 포인트로 이번 신상백과 어울리는 스타일로 연출하셨는데요.​여기에 호피 명품 무늬의 블라우스라니..!​강렬하잖아요 ㅋㅋ​​럭셔리한 무드가 연출되는 박하선 가방은 불가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신상백으로 세르펜틴 듀오 탑 핸들 가방이에요.​​박하선 명품 가방BVLGARI불가리 세르펜틴 듀오 탑 핸들 5,150,000원가격은 500만원대로 명품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세르펜티의 유려한 움직임이 느껴지는 디테일로 장인 기술 및 로마에서 받은 영감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라고 합니다.​​블랙 컬러의 카프 레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요.​1960년대의 명품 과감한 세르펜티 불가리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완성된 인그레이빙 비닐 장식의 탑 핸들 2개가 시선을 사로잡아요.​​이번 신상 불가리 가방은 탑 핸들을 이용해 토트로 활용하거나~​​레더 명품 스트랩을 연결해 크로스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깔끔하면서도 가죽에 디테일이 더해져 다양하게 연출해 볼 수 있겠어요.​​박하선 불가리 가방은 깔끔하고 시크한 느낌이 있었다면 같은 라인의 블링 블링한 명품 신상백도 있는데 요거 장난 아니더라고요.ㅋㅋ​눈이 부실 정도의 명품 가방.​​세르펜틴 듀오 탑 핸들 9,600,000원가격도 거의 2배 차이 나요.​수작업으로 장식된 미드나잇 플럼 및 실버 컬러의 Calla 명품 Crystals로 하나의 주얼리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명품 가방이랍니다.​​박하선 님이 착용한 불가리 세르펜틴 듀오 탑 핸들..​세련된 스타일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명품 가방인 것 명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