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시장 가격 시간 위치 짝퉁 스투시 나이키 옷
페이지 정보
작성자 Becky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24-10-12 14:47본문
다낭에 짝퉁 들러 다낭 짝퉁시장부터 들러 쇼핑리스트 물건들을 사모으는 재미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특히 여행에서 요긴하게 사용해서 정말 딱이더라구요. 다낭 약국 추천까지 알차게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1. 한시장다낭 여행 가면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낭 한시장 원피스는 꼭 사고 싶더라구요. 다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라 웬만한 물건이 다 있어 망고, 과일, 라탄, 짝퉁백, 아오자이 등을 구매할 생각 이였어요.사고 싶은 목록은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어디 한 곳에 정리된 페이지가 없나 찾아보다가 다낭 도깨비의 쇼핑리스트 종결판을 보게 되어 참조했어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다낭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먹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트남 도시입니다. 관광뿐 아니라 '쇼핑'은 여행에서 즐거운 재미 요소가 짝퉁 되...2. 라탄 소품, 가방쇼핑할 물건이 많을 것 같아 어가기 전에 미리 크고 튼튼한 라탄백부터 샀어요. 비용이 저렴해서 바로 사서 물건 넣고 다녀도 부담 없어 좋았어요.솔직히 저는 관광보다 쇼핑하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아요. 다낭 물가가 저렴하니까 한국에서 상상도 못할 가격에 물건 여러 개를 구매할 수 있어 브루주아가 된 것 같은 느낌 즐길 수 있었거든요.3. 장난감내부는 많이 덥기 때문에 미리 손풍기 구매해서 들어갔고요. 들어가기 전에 빠른 쇼핑을 위해 쇼핑리스트 꺼내서 하나씩 다시 살펴보고 어디부터 갈지 동선을 짜 봤어요.4. 젤리 등 먹거리내부는 옛날 우리나라 동대문시장 느낌이 나더라고요. 외국 가면 시장에 가야 그 사람들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짝퉁 수 있다는데, 들러보니 정말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했어요.탑젤리의 맛이 궁금해서 꼭 사야겠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맛있다는데 롯데마트에는팔지 않고 시장에서 살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이곳에 들러 탑젤리부터 샀네요.5. 크록스다낭 크록스는 짝퉁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여행하며 막살고 다니기 좋았어요. 크록스는 대략 만원정도 하는 가격이었고 여러개 사면 8천원 선까진 깍을 수 있었어요. 예쁜 종류가 많아서 여러켤레 사오고 싶었어요.크록스는 잘 사면 한 켤레에 만 원 정도, 지비츠는 한봉지에 오천원도 안하니까 얼마나 혜자로운 가격이에요. 지비츠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꼭 사오세요.6. 패션소품명품 카피 가방도 많았는데요. 예전에 놀러가서 카피가방 하나 샀었는데, 막상 중요한 자리엔 들고가지 못해서 이번엔 그냥 눈으로 보기만 했어요. 다낭 짝퉁 한시장 캐리어까지 구매할 정도로 결국 폭풍 쇼핑을 해버렸답니다.모자나 신발, 옷, 가방 등은 대략 8천 원 선에서 해결 가능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3만 2천 원 정도면 풀세팅 가능해서 일부러 한국에서 옷 안가지고오고 이곳 시장에서 샀어요.뒷문으로 향하는 곳에는 현지인 분들이 드시는 식당도 있더라구요. 시장가 분들이 여기서 식사를 하시는듯했어요. 냄새는 좋지 않아 후다닥 나갔답니다.7. 한시장 근처 기념품샵다음으로 들린 곳은 엘스토어였어요, 다낭 한시장과 핑크성당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짝퉁 물건들을 보고 바로 들러 쇼핑하기 좋았어요.솔직히 시장 구경하면서는 너무 더워서 지쳤는데, 엘스토어는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서 천국이 따로 없다 싶었어요. 특히 이 마른과일 깔끔하고 포장도 예뻐서 너무 마음에 짝퉁 들더라구요.제가 반한건 이 위즐커피와 코코넛커피였어요. 제가 고민쟁이라 오래 둘러봤는데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기다려주셔서 기분좋게 쇼핑했어요.꽃차나 커피 등 시음이 가능해 갈증 났던 목도 축이며 어떤 맛인지 확인도 했는데요. 위즐커피는 마일드 맛이 맛있었고 꽃차는 블랙고지베리가 제일 맛있었어요.엘스토어 제품은 무엇보다 포장이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았고요. 캐리어에 넣어도 파손되지 않는 케이스라서 온전한 상태로 한국으로 가져갈 수 있어 걱정 없었어요.도깨비카페와 제휴된 곳이라 동방망이 이상 쇼핑 쿠폰 제시 시에는 3%할인도 가능해서 엘스토어 들리실 분들은 미리미리 등업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까지로 넉넉해 여행 중 언제든 들러 쇼핑할 수 있는 시간 이였어요.아무리 후기가 좋다고 해도 직접 먹어보지 않으면 취향인지 짝퉁 아닌지 파악이 안 되는데, 엘스토어 물건들은 직접 시식, 시음이 가능해 취향대로 물건을 살 수 있어 좋았어요.한 바구니 가득 샀는데도 자주 마시다보니 벌써 샀던 물건이 바닥을 보여서, 좀 더 많이 사올걸 후회가 되네요.8. 하나 약국요새 한국 물가가 워낙 어마어마해서 영양제 하나도 쉽게 못 사겠더라고요. 기왕 베트남 온 거 다낭 약국 쇼핑도 해야겠다 싶어 하나약국에 들렀어요.한국인+한국어 가능한 베트남 사장님이 계셔서 한국어로 상담 및 전화가 가능해 의사소통에 무리가 전혀 없었어요. 게다가 카톡으로 소통도 가능하고, 배달도 해주시더라구요.(배달비 별도)좋다는 물품들은 다낭 도깨비의 쇼핑리스트를 참조해 구매했고요. 보통은 스트렙실, 비아핀, 비판텐, 호랑이연고 등 물건을 많이 사시더라고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약'은 국가 짝퉁 경제력과 물가에 맞게 수입을 하고, 가격이 책정되는데요, 때문에 베트남 약은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약은 생활 수준에 맞춰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자주 사용하시는 거 있으면 쟁여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낭 약국 추천 리스트 참고하셔서 즐거운 쇼핑하세요.9. 롯데마트마지막 쇼핑 장소는 롯데마트에요. 한국에도 있는 곳이지만, 베트남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제품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 대량구매하러 많이들 들리는 장소죠.이곳에서도 다낭 크록스나 원피스 등 여러 옷가지를 팔았지만 다낭 한시장 원피스를 많이 구매해서 여기서는 음식만 구매했어요.마지막엔 크게 과소비 안하려고. 라면은 하오하오 봉지라면 하나만 사서 궁금증만 해소했고요. 맥주안주로 먹으려고 벤또를 하나만 짝퉁 샀어요.주변 나눠줄 것들만 대량으로 샀어요. 특히 an 과자는 주변에서 사달라는 요청이 많아 넉넉히 구매해 갔네요.고기 먹을 때 허브솔트 필수라서 다낭에서도 독특한 맛의 소금을 구매했는데요. 집와서 먹어보니 사오길 잘했다 싶었어요.커피는 아치커피랑 콘삭커피 사왔거든요. 엘스토어 제품과 비교해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엘스토어 위즐커피가 훨씬 고급스러워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다낭 한시장 원피스를 시작으로 롯데마트까지 열심히 쇼핑해 봤어요. 사 온 물건은 많은데 막상 주변에 나눠주고 나니 제가 쓸 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다낭 약국 추천까지 모두 구매하고 나니 즐거웠어요. 다낭 캐리어까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튼튼했어요. 더 채워오지 못한 아쉬움 남지 않게 여러분들은 쇼핑리스트 짜실 때 내가 쓸 것과 선물할 것 나눠서 짝퉁 리스트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