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시장 가격 시간 위치 짝퉁 스투시 나이키 옷

페이지 정보

작성자 Becky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24-10-12 14:47

본문

다낭에 짝퉁 들러 다낭 짝퉁시장부터 들러 쇼핑리스트 물건들을 사모으는 재미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특히 여행에서 요긴하게 사용해서 정말 딱이더라구요. 다낭 약국 추천까지 알차게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어주세요.​1. 한시장다낭 여행 가면 다낭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낭 한시장 원피스는 꼭 사고 싶더라구요. 다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라 웬만한 물건이 다 있어 망고, 과일, 라탄, 짝퉁백, 아오자이 등을 구매할 생각 이였어요.​사고 싶은 목록은 많고 정리가 잘 안되서 어디 한 곳에 정리된 페이지가 없나 찾아보다가 다낭 도깨비의 쇼핑리스트 종결판을 보게 되어 참조했어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다낭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먹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트남 도시입니다. 관광뿐 아니라 '쇼핑'은 여행에서 즐거운 재미 요소가 짝퉁 되...​2. 라탄 소품, 가방쇼핑할 물건이 많을 것 같아 어가기 전에 미리 크고 튼튼한 라탄백부터 샀어요. 비용이 저렴해서 바로 사서 물건 넣고 다녀도 부담 없어 좋았어요.​솔직히 저는 관광보다 쇼핑하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아요. 다낭 물가가 저렴하니까 한국에서 상상도 못할 가격에 물건 여러 개를 구매할 수 있어 브루주아가 된 것 같은 느낌 즐길 수 있었거든요.​3. 장난감내부는 많이 덥기 때문에 미리 손풍기 구매해서 들어갔고요. 들어가기 전에 빠른 쇼핑을 위해 쇼핑리스트 꺼내서 하나씩 다시 살펴보고 어디부터 갈지 동선을 짜 봤어요.​4. 젤리 등 먹거리내부는 옛날 우리나라 동대문시장 느낌이 나더라고요. 외국 가면 시장에 가야 그 사람들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짝퉁 수 있다는데, 들러보니 정말 사람 사는 냄새가 가득했어요.​탑젤리의 맛이 궁금해서 꼭 사야겠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맛있다는데 롯데마트에는팔지 않고 시장에서 살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이곳에 들러 탑젤리부터 샀네요.​5. 크록스다낭 크록스는 짝퉁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여행하며 막살고 다니기 좋았어요. 크록스는 대략 만원정도 하는 가격이었고 여러개 사면 8천원 선까진 깍을 수 있었어요. 예쁜 종류가 많아서 여러켤레 사오고 싶었어요.​크록스는 잘 사면 한 켤레에 만 원 정도, 지비츠는 한봉지에 오천원도 안하니까 얼마나 혜자로운 가격이에요. 지비츠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꼭 사오세요.​6. 패션소품명품 카피 가방도 많았는데요. 예전에 놀러가서 카피가방 하나 샀었는데, 막상 중요한 자리엔 들고가지 못해서 이번엔 그냥 눈으로 보기만 했어요. 다낭 짝퉁 한시장 캐리어까지 구매할 정도로 결국 폭풍 쇼핑을 해버렸답니다.​모자나 신발, 옷, 가방 등은 대략 8천 원 선에서 해결 가능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3만 2천 원 정도면 풀세팅 가능해서 일부러 한국에서 옷 안가지고오고 이곳 시장에서 샀어요.​뒷문으로 향하는 곳에는 현지인 분들이 드시는 식당도 있더라구요. 시장가 분들이 여기서 식사를 하시는듯했어요. 냄새는 좋지 않아 후다닥 나갔답니다.​7. 한시장 근처 기념품샵다음으로 들린 곳은 엘스토어였어요, 다낭 한시장과 핑크성당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짝퉁 물건들을 보고 바로 들러 쇼핑하기 좋았어요.​솔직히 시장 구경하면서는 너무 더워서 지쳤는데, 엘스토어는 문을 열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서 천국이 따로 없다 싶었어요. 특히 이 마른과일 깔끔하고 포장도 예뻐서 너무 마음에 짝퉁 들더라구요.​제가 반한건 이 위즐커피와 코코넛커피였어요. 제가 고민쟁이라 오래 둘러봤는데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기다려주셔서 기분좋게 쇼핑했어요.​꽃차나 커피 등 시음이 가능해 갈증 났던 목도 축이며 어떤 맛인지 확인도 했는데요. 위즐커피는 마일드 맛이 맛있었고 꽃차는 블랙고지베리가 제일 맛있었어요.​엘스토어 제품은 무엇보다 포장이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았고요. 캐리어에 넣어도 파손되지 않는 케이스라서 온전한 상태로 한국으로 가져갈 수 있어 걱정 없었어요.​도깨비카페와 제휴된 곳이라 동방망이 이상 쇼핑 쿠폰 제시 시에는 3%할인도 가능해서 엘스토어 들리실 분들은 미리미리 등업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까지로 넉넉해 여행 중 언제든 들러 쇼핑할 수 있는 시간 이였어요.​아무리 후기가 좋다고 해도 직접 먹어보지 않으면 취향인지 짝퉁 아닌지 파악이 안 되는데, 엘스토어 물건들은 직접 시식, 시음이 가능해 취향대로 물건을 살 수 있어 좋았어요.​한 바구니 가득 샀는데도 자주 마시다보니 벌써 샀던 물건이 바닥을 보여서, 좀 더 많이 사올걸 후회가 되네요.​8. 하나 약국요새 한국 물가가 워낙 어마어마해서 영양제 하나도 쉽게 못 사겠더라고요. 기왕 베트남 온 거 다낭 약국 쇼핑도 해야겠다 싶어 하나약국에 들렀어요.​한국인+한국어 가능한 베트남 사장님이 계셔서 한국어로 상담 및 전화가 가능해 의사소통에 무리가 전혀 없었어요. 게다가 카톡으로 소통도 가능하고, 배달도 해주시더라구요.(배달비 별도)​좋다는 물품들은 다낭 도깨비의 쇼핑리스트를 참조해 구매했고요. 보통은 스트렙실, 비아핀, 비판텐, 호랑이연고 등 물건을 많이 사시더라고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약'은 국가 짝퉁 경제력과 물가에 맞게 수입을 하고, 가격이 책정되는데요, 때문에 베트남 약은 한국보다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약은 생활 수준에 맞춰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자주 사용하시는 거 있으면 쟁여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낭 약국 추천 리스트 참고하셔서 즐거운 쇼핑하세요.​​9. 롯데마트마지막 쇼핑 장소는 롯데마트에요. 한국에도 있는 곳이지만, 베트남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제품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 대량구매하러 많이들 들리는 장소죠.​이곳에서도 다낭 크록스나 원피스 등 여러 옷가지를 팔았지만 다낭 한시장 원피스를 많이 구매해서 여기서는 음식만 구매했어요.​마지막엔 크게 과소비 안하려고. 라면은 하오하오 봉지라면 하나만 사서 궁금증만 해소했고요. 맥주안주로 먹으려고 벤또를 하나만 짝퉁 샀어요.​주변 나눠줄 것들만 대량으로 샀어요. 특히 an 과자는 주변에서 사달라는 요청이 많아 넉넉히 구매해 갔네요.​고기 먹을 때 허브솔트 필수라서 다낭에서도 독특한 맛의 소금을 구매했는데요. 집와서 먹어보니 사오길 잘했다 싶었어요.​커피는 아치커피랑 콘삭커피 사왔거든요. 엘스토어 제품과 비교해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엘스토어 위즐커피가 훨씬 고급스러워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다낭 한시장 원피스를 시작으로 롯데마트까지 열심히 쇼핑해 봤어요. 사 온 물건은 많은데 막상 주변에 나눠주고 나니 제가 쓸 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다낭 약국 추천까지 모두 구매하고 나니 즐거웠어요. 다낭 캐리어까지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튼튼했어요. 더 채워오지 못한 아쉬움 남지 않게 여러분들은 쇼핑리스트 짜실 때 내가 쓸 것과 선물할 것 나눠서 짝퉁 리스트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