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녕하세요-!이번에는연합뉴스 제 1회 미래경제포럼 서포터즈로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이런 인사 처음 해봐서 어색한 나;;)이번에도 서포터즈 신청해놓고 까먹고(;;) 있다가10월의 마지막 날 02-716-****으로 전화가 왔는데요~!하루에도 여러 번 오는 스팸에 하마터면 이 귀중한 기회를 날릴뻔한 나경기도에서 오래 산 저로써는 02로 시작하는전화는 십중팔구 스팸이였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그냥 무시하려고 했지만​군대에 간 친구나 혹시 모르는 불상사에전화를 받았는데 바로바로 서포터즈에합격했다는 소식이었던 것 아니겠어요~?​평소대로 그냥 습관 따라갔으면 언럭키비키될 뻔 ㅎㄷㄷ02-716-**** 계열 전화가 연합뉴스라는 걸 알게 된 것은 그 이후의 일이었다...;;02로 온 전화라 당연히 스팸일 줄 알고말투를 좀 딱딱하게 했는데 이 자리를 빌어담당자 분께 사과의 인사 드립니다ㅠㅠㅠ이렇게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있게 된이번 뉴스 서포터즈 활동!​먼저 제1회 미래경제포럼에 대해서알아보기 이전에!연합뉴스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다양한 상품, 다양한 뉴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의 '대표'국가기간뉴스 통신사,이번 포럼의 주최측인 '연합뉴스'에 대해서알아보는 시간을 한 번 가져보려고 합니다~!연합뉴스(Yonhap News)연합뉴스(Yonhap News)는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뉴스통신사입니다.음? 통신사?통신사라고 하면 휴대폰이나 인터넷 개통 해주는 L사나 K사, S사가 먼저 떠오를 수 있지만이건 '뉴스'통신사라는 사실-! 엄연히 다릅니다!뉴스통신사 (ex 연합뉴스): 소비자에게 뉴스를 배포하는 언론 기관이동통신사 (ex L**+, k*, S**): 소비자에게 통신 기술을 서비스하는 회사조선통신사: 조선에서 외교를 위해 외국에 파견했던 사절단국내 최대 규모인 600여명의 기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에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고 뉴스 있습니다.​연합뉴스가 생산하는 뉴스콘텐츠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언론의 모든 취재 분야를 망라하며,​연합뉴스에서 생산되는 글, 사진, 그래픽,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는 하루 3천여 건을 웃돕니다.​이렇게 생산된 콘텐츠들은 현재 국내 언론사 210여 곳, 포털 등의 뉴미디어 110여 곳,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280여 곳, 민간기업 280여 곳에 공급되고 있습니다.​국내외를 소통하는 '뉴스의 창'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는 연합뉴스는 79개국 94개에 이르는 외국의 주요 뉴스통신사와 협정을 맺어 한반도의 소식을 전세계로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연합뉴스는 1980년 '연합통신'으로 출범하여, 199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이후 2003년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됐습니다.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뉴스 2023. 8. 8.] [법률 제19592호, 2023. 8. 8., 타법개정] 본문목록열림 본문 부칙목록열림 부칙 본문 제정·개정이유 연혁 3단비교 신구법비교 법령체계도 법령비교 조문 선택 화면내검색 새창 선택그렇다면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연합뉴스가 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연합뉴스는 해당 법에 따라 '정보주권 수호', '정보격차 해소', '국민의 알권리 충족'등 공적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알림마당 + 새소식 공지 소식 이사회 제목 작성일 N 제 227차 정기이사회 개최(2024.11.11) 2024.11.07 [보도자료] 뉴스통신진흥회, 조복래 감사 선임 2024.10.14 제 226차 정기이사회 개최(2024.10.14) 2024.10.11 제91차 임시이사회 개최(2024.10.10) 2024.10.08 제89차 임시이사회 의사록(2024.9.26) 2024.10.07 제225차 정기이사회 의사록(2024.9.9) 2024.10.07 제90차 임시이사회 개최(2024.10.7) 2024.10.04 「인공지능 시대...연합뉴스의 소유구조 역시 이런 뉴스 성격을 잘 반영하여, 법에 따라 설립된 뉴스통신진흥회가 전체 지분의 30.77%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나머지 지분은 KBS, MBC 등 공영 방송사와 중앙일간지, 지방일간지로 분산돼 있습니다.YTN, 경인일보, JTV(전주방송). 올해 대주주가 바뀐 언론사들이다. 30년 공적 소유구조를 유지해 온 보도전문채널 YTN의 최대주주가 지난 2월7일 유진기업으로 변경됐다. 이어 지난 3월28일 경인일보는 주주총회...개인들이 지분을 가진 사영 뉴스통신(C사, J사, D사 등)이나 유사 뉴스통신사들(Y사, K사 등)과는 달리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이기 때문입니다.​괜히 '연합'뉴스라는 이름이 붙여진게 아님!!​2019년 3월 기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이신문 등 전체 정기간행물은 1만8670개, 이중 인터넷 매체는 8천136개에 달하며. ​뉴스 경쟁에 나서면서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안 된 유언비어 수준의 뉴스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시대에뉴스 소비자들의 혼란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연합뉴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지나친 상업주의에 휘둘리지 않고한국 언론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국내 최대 수준의 해외취재망을 보유한 연합뉴스는 취재원 확대 및 외국어뉴스와 지역취재망, 북한뉴스 등 공적기능을 강화해 외국 유수 뉴스통신사들과도 역량을 겨룰 수 있는 뉴스를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연합뉴스는 한국 사회의 여론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정부가 국내 주요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 연합뉴스가 인터넷뉴스 분야 이용점유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는 2016년 1월에 국내 언론사 중 연합뉴스의 영향력을 3위로 규정했습니다.​현재 2024년까지도 J사, K사에 이어'영향력 있는 뉴스 언론사ɳ위에 선정되어오고 있습니다.MBC와 연합뉴스가 현직 기자들이 뽑은 ‘신뢰하는 언론사’ 톱2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년간 계속 1위를 차지한 연합뉴스의 강세, 최상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린 MBC의 반등이 엿보인다. 기자협회보가 한국기자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7월19..또한, 2024년 현재 현직 기자들이 뽑은'신뢰하는 언론사'TOP 2에 선정되었습니다.​지난 23년까지는 4년 연속으로 '신뢰성'부문에서 1위를차지하던 언론사이기도 했습니다.​연합뉴스는 워싱턴,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도쿄, 베이징, 모스크바,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제네바, 브뤼셀, 멕시코시티, 요하네스버그, 뉴델리, 방콕, 하노이, 자카르타, 타이베이, 이스탄불,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전 세계 19개국 22개 주요 지역에 35명의 취재망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연합뉴스 해외 취재망/해외 뉴스통신사 제휴 현황 페이지 입니다.94개 이상의 해외 뉴스 뉴스통신사들과의제휴를 통하여 양질의 정보들을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글을 마무리하며...이처럼 연합뉴스는 정보의 투명성과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소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뉴스 기관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번 연합뉴스 제 1회 미래경제포럼과 같이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써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연합뉴스 제 1회 미래경제포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서포터즈 #대학생 #대학생서포터즈 #미대선 #미국대선 #트럼프 #해리스 #첨단테크 #첨단산업 #초격차 #ai #반도체 #삼성전자 #lg전자 #고려대 #세종연구소 #민주평통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뉴스 #인사이트 #마케팅 #제1회미래경제포럼 #미래경제포럼서포터즈​자료 출처: 연합뉴스